골프 thru 67 뜻, 리더보드에서 숫자 67이 보이는 이유는?

골프 경기를 보다 보면 선수 이름 옆에 스코어와 함께 ‘Thru’라는 표시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골프 중계나 리더보드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Thru 뒤에 숫자가 표시되는 이유가 궁금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Thru 10, Thru 15처럼 홀 번호가 표시되지만, 경기가 진행되면서 상황에 따라 숫자가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골프에서 Thru 67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리더보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관련 표현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골프 중계에서 자주 보이는 Thru란

골프에서 Thru는 영어 ‘Through’를 줄여 쓴 표현입니다. 골프 리더보드에서는 선수가 현재 몇 번째 홀까지 플레이를 마쳤는지를 보여주는 진행 상황 표시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선수 이름 옆에 Thru 12라고 적혀 있다면 12번 홀까지 경기를 마쳤다는 의미입니다. 13번 홀부터는 아직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홀을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Thru 숫자는 왜 홀마다 달라질까

골프는 선수마다 티오프 시간이 다르고 경기 속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모든 선수가 같은 홀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중계 화면이나 리더보드에서는 현재 어느 정도까지 경기를 진행했는지 보여주기 위해 Thru를 사용합니다. Thru 6이라면 6번 홀까지, Thru 15라면 15번 홀까지 플레이를 마친 상태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특히 여러 선수가 동시에 경기를 펼치는 골프 대회에서는 이 표시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진행 상황을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 Thru 67 뜻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골프 Thru 67 뜻’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일반적인 진행 상황을 나타내는 Thru라면 67이라는 숫자는 홀 번호가 될 수 없습니다. 골프 코스는 일반적으로 18홀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더보드에서 67이라는 숫자가 최종 스코어와 함께 표시되는 상황이라면, 이는 홀 번호가 아니라 해당 라운드에서 기록한 타수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파 72 코스에서 67타를 기록했다면 5언더파가 됩니다.

67타는 몇 언더파일까

골프에서 타수를 볼 때는 해당 코스의 기준 타수인 파와 비교해야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파 72 코스를 기준으로 하면 67타는 기준보다 5타 적은 기록입니다.

즉 67타는 5언더파가 됩니다. 다만 모든 골프 코스가 파 72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언더파를 계산하려면 해당 대회의 코스 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파 71 코스라면 67타는 4언더파가 됩니다.

F와 Thru를 함께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골프 리더보드에서는 Thru와 함께 ‘F’라는 표시도 자주 등장합니다. F는 ‘Finished’의 약자로 해당 라운드를 모두 마쳤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Thru 14라면 14번 홀까지 진행한 상태이고, F라면 18홀을 모두 끝낸 상태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결국 ‘Thru 67’이라는 표현을 볼 때는 단순히 숫자만 보고 67번 홀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골프 중계 시스템에 따라 최종 스코어가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선수의 경기 진행 상태와 스코어 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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