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청 담기 만드는법 및 보관방법 (+효능 부작용)

보리수는 여름철에 붉게 익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열매로 예로부터 건강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보리수청은 설탕이나 꿀에 절여 만든 전통 발효 음로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보리수청 담기 만드는법 및 보관방법 그리고 효능, 부작용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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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리수청 효능 및 부작용

보리수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있어서 노화 방지와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기침이나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활용되었으며, 상큼한 맛 덕분에 여름철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보리수청을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마시면 더위로 지친 몸을 가볍게 달랠 수 있습니다.

단, 보리수청은 설탕 함량이 높기 때문에 당뇨 환자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과다 섭취할 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발효가 지나칠 경우 알코올 성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임산부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하루 한두 잔 정도 적당하게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며, 건강 기능 식품이 아닌 보조적인 음료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보리수청 담기 준비과정

보리수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선한 보리수 열매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완전하게 익어 붉은 빛이 도는 열매가 맛과 영양이 풍부하며, 덜익은 것은 떫은 맛이 강해서 청으로 담았을 때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구입한 보리수는 우선 물에 가볍게 흔들어 세척을 한 후 체에 밭쳐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발효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건조 과정이 필수입니다.

설탕은 보리수와 같은 중량을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설탕 대신에 꿀이나 올리고당을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설탕이 가장 안정적으로 발효를 도와줍니다. 담그는 용기는 유리병을 권장하며,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한 후에 완전하게 말려야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치면 보리수청을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3. 보리수청 만드는 방법

보리수와 설탕의 비율은 1대1이 가장 기본적으로, 유리병에 보리수 한 층을 깔고 그 위에 설탕을 덮는 방식으로 번갈아 채워 넣습니다. 맨 위에는 반드시 설탕으로 마무리해야 보리수가 공기와 닿지 않아서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 뚜껑을 닫아 서늘한 실온에서 일주일 가량 두면 설탕이 녹으면서 보리수청이 만들어 집니다.

발효가 진행되는 동안 하루에 한번 씩 병을 흔들어서 설탕이 고르게 녹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설탕이 거의 다 녹고, 보리수에서 진한 색과 향이 우러나서 청의 기본 형태가 완성이 됩니다. 이때 바로 냉장보관을 시작하면 맛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 완성된 보리수청은 차로 마시거나 아이스크림 토핑, 드레싱 재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4. 보리수청 보관 방법

보리수청은 실온에서 오래 두면 쉽게 발효가 과해지거나 곰팡이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완성된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하루 이틀 만에도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서늘한 장소에서 단기간 발효 후 냉장고로 옮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관 기간의 경우 대체로 6개월에서 1년까지 가능하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풍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보관 시에는 뚜껑을 꽉 닫아서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고, 국자로 덜어낼 때도 깨끗한 도구를 사용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물질이 떠오르거나 냄새가 이상해진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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